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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영후느낌
작성자 무극초 등록일 09.04.07 조회수 33

나는 4학녕이 되서 처음으로 야영을 갔다.

나는 야영이 재밌을줄만 알았지 힘들줄은 몰랐다.

처음 보람원에 갔을때 많은선생님들과 선생님들에 별명이 있었고

다른 학생들과 숙소등, 많은 것이 있었다, 보람원에 가서 활동을 한후

재미있었고 힘도들었다. 많은 체험을 했을때 캠프파이어를 한후 숙소로

돌아갈때 너무 어두워서 나도 모르게 겁이 났다.

그래서 종재와 단2이 먼저 내려간 형들 사이에 껴서 뛰어내려왔다.

숙소로 온후 차빈이 엄마께서 치킨을 시켜주셔서 맛있게 먹고 잠을 잤다.

그다음날 보물찾기 할때 1등을해서 너무 기뻣다.

그리고 점심을 먹고 버스를 타고 집에 왔다.

힘들기도 했지만 재미있었던 추억이 되었다.

다음에 또 야영을 가고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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