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마당에는 많은 분들이오셨다.
숲길체험은 무서웠다나무에 머리를 박아서 무지아팠다.ㅡ,.ㅡ길이 울퉁불퉁하고 눈을 뜨고싶었다.
점핑클레이는 말랑말랑하고 좋았다.
먹거리 장터에는 늦게가서 다 팔리고 없었다무지 아쉬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