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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 정보
주제 너도 하늘말나리야를 읽고
기간 13.05.03 ~ 13.05.06
내용 ①똑같은 상처를 가젔음에도 서로 다르게 행동한 세 사람(소희,미르,바우)이 있습니다. 누구에게나 ‘아픔’은 생길 수 있습니다. 인간에게 ‘아픔’ 이라는 것은 앞으로 살아나가야할 때에 필요한 것일까요?

② 마지막 부분 서로가 서로에게 '너도 하늘말나리야'라고 말한 의미는?
너도 하늘말나리야를 읽고... 5-2 권은서
작성자 권은서 등록일 13.05.06 조회수 5

1. 인간에게는 아픔이 필요없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아픔은 고통,슬픔,괴로움을 갖고 있습니다. 그래서 인간이 살아나가야 할 때에 아픔이 무거운 짐이 될수 있으므로 아픔은 필요 없는 존재라고 생각합니다.

 

2. '너도 하늘말나리야'라고 말한 의미는 자기 자신을 사랑할 줄 아는 꽃을 말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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