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 | 너도 하늘말나리야를 읽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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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 | 13.04.23 ~ 13.04.29 |
내용 | ①똑같은 상처를 가젔음에도 서로 다르게 행동한 세 사람(소희,미르,바우)이 있습니다. 누구에게나 ‘아픔’은 생길 수 있습니다. 인간에게 ‘아픔’ 이라는 것은 앞으로 살아나가야할 때에 필요한 것일까요?
② 마지막 부분 서로가 서로에게 '너도 하늘말나리야'라고 말한 의미는? |
5-3 권민아 -너도 하늘말나리야를 읽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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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권민아 | 등록일 | 13.04.28 | 조회수 | 7 |
①아픔이 없으면 이세상에 [고통],[아픔]이란 단어가 안생겼겠지만 아픔이란것이 존재해야하기 때문에 아픔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②자기자신을 사랑해야할줄 아는 [하늘말나리야]처럼 자신을 아끼고 사랑하고 소중히 여겨할줄 아는 모습을 보고 [너도 하늘말나리야]라고 하였던 의미인것 같다.
5-3 권민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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