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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 정보
주제 너도 하늘말나리야를 읽고
기간 13.04.23 ~ 13.04.29
내용 ①똑같은 상처를 가젔음에도 서로 다르게 행동한 세 사람(소희,미르,바우)이 있습니다. 누구에게나 ‘아픔’은 생길 수 있습니다. 인간에게 ‘아픔’ 이라는 것은 앞으로 살아나가야할 때에 필요한 것일까요?

② 마지막 부분 서로가 서로에게 '너도 하늘말나리야'라고 말한 의미는?
6-2정유진(승인대기중이라동생껄로올립니다.)
작성자 정유현 등록일 13.04.25 조회수 6

1.아픔은살아나가야할때꼭필요한것이라고생각합나다.왜냐하면,아픔이쌓이고,또쌓였을때아무에게도도움을받지않고힘차게살아나갈수있는능력이생기기때문입니다.그리고만일,아픔이란존재가사라진다면아픔을한번도겪지않은사람에겐갑자기아픔이닥쳤을땐아픔을겪은사람보다더더욱고통스러워할것이기때문에아픔이란존재는있어야한다고생각합나다.

 

 

2.하늘말나리라는꽃은,자기자신을사랑할줄아는꽃입니다."너도하늘말나리야"라는이야기중엔'소희'라는여자아이가나옵니다.바우와미르는소희가자기자신을사랑하기때문에하늘말나니라는꽃에빗대어표현한것입니다.

즉,'너도하늘말나리야'라고말한의미는소희가자기자신을사랑한다는것을하늘말나리라는꽃에표현한의미를담은것입니다.또한,하늘말나리는하늘을보면서피는꽃이기때문에희망을품고사는소희에게빗대어표현한의미입니다.

 

-이상입니다^^읽어주셔서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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