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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 정보
주제 너도 하늘말나리야를 읽고
기간 13.04.23 ~ 13.04.29
내용 ①똑같은 상처를 가젔음에도 서로 다르게 행동한 세 사람(소희,미르,바우)이 있습니다. 누구에게나 ‘아픔’은 생길 수 있습니다. 인간에게 ‘아픔’ 이라는 것은 앞으로 살아나가야할 때에 필요한 것일까요?

② 마지막 부분 서로가 서로에게 '너도 하늘말나리야'라고 말한 의미는?
너도 하늘말나리야를 읽고(5-3 윤세연)
작성자 윤세연 등록일 13.04.25 조회수 8

① 저는 아픔이라는 단어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아픔이라는 감정이 없으면 감정이 없기 때문이고, 아픔이 있어야 반성도 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② 자기자신을 사랑할줄 아는 꽃이라서, 다른꽃들은 땅을 보며 피는데 하늘말나리는 하늘을 보면서 피기 때문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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