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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우와 직녀에게 -우리반만...-
작성자 이민영 등록일 13.03.22 조회수 71

안녕 나는 이민영이라고 해!^0^

내가 이 책을 읽고 얼마나 슬펐는지 그게 홍수가 됐다니 나는 놀랏어 하지만 까마귀와 까치가 7월7일날 해마다 보게 해주어서 정말 다행이었어 하지만하지만 나는 정말다행이라고는 생각을 않했어. 왜냐하면 매일 볼수있는게 아니기 때문이야 나의 생각은 견우와 직녀 둘이서 행복한 시간을 만들었음 좋겠지만 나쁜 임금님덕에 말이지

나는 임금님이 정말 나쁘다고 생각했어

견우와 직녀야 언젠간 둘이 만나서 행복하게 살길 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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