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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지마세요
작성자 이지연 등록일 13.01.01 조회수 95

2013년 1월 1일

제목: 새해 첫날

오늘은 새해 첫 날 어제 목욕탕에 갔다가 오는 큰외삼춘네로 아침에 왔다.

밖으로 나가보니 눈이 펑펑내기고 잇는 것이다. 난 눈오는게 가장 싫다.차라리 더운게낮다.

가서 아침밥으로 떡국을 먹었다. 고기가들어가서 더 많있었다. 그리고 본희언니가 피아노학원을한다고해서 가서 청소하자고 해서 간다고 했다. 그리고 tv를 보는데 메리다와 마법의 tnb이 잇는 것이다 자막으로 보는 것은 돈이 드는데 2000원이다 삼촌께서 내주신다고 해서 보았다 되게 재미있었다. 그리고 엄마랑 정훈이는 집에가고 난 청소하러갔다. 언니가 임대한데는 민경희 음악학원이다 놀랐다. 가서 바닥에 있는 페인트 자국을 수세미로 빡빡 닦았다. 그리고 5시간후 청소완료해서 본희언니 집에가서 밥을 먹고 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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