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래네 가족은 외갓집이 있는 강릉으로 여행을 떠나요.

달래가 여행하면서 보고 듣고 느끼고 겪은거들을 순서에 따라서 쓴거에요.

달래는 해돋이에 감동 받았고 조상들의 생활모습을 엿보았고 맛있고 재미있는 음식을 먹기도

했어요 또 계곡에 가서 즐겁게 놀기도 하며 좋은 추억을 만들었어요.

여행은 새로운곳에서의 경험을 통해서 걱정이나 피곤을 풀수 있어요

우리도 가족들과 여행을 떠나 보자 좋은 추억을 만들수 있고 배울수 있을꺼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