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의 유산 ]

 어느 마을에 부자이지만 어린 아들 한명만 가지고 있는 아버지가 살았어요.

어느새 아들이 커서 상급학교에 진학할 나이가 되었어요. 아버지는 아들이 곁에 없어 쓸쓸했어요. 그러던 어느 날, 아버지가 병에 걸리고 말았어요. 그래서 아버지가 병이 낫지않고 죽을 것 같자 유서를 남겼어요. 그리고 유서를 본 노예는 뛸 듯이 기뻤어요. 모든 재산이 노예것이고 아들은 그 중에 한 가지만 고르라고 하셨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고민에 잠긴 아들은 랍비를 찾아가 큰 힌트를 얻어 재산을 모두 갇고 몇 일후 노예에게 재산을 조금 나누어 주고 자유롭게 살라고 말했습니다.

  나도 아버지와 랍비처럼 지혜로운 사람이 될것이고 아들처럼 착한 사람을 도와주는 사람이 될 것이다. 지혜로운 사람이 될 려면 풍부한 경험과 지식이 있어야 한다고 들었다. 배우는 것을 게을리 하지 않고 가능한 많이 경험을 해서 나도 현명하고 슬기로운 사람이 되어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