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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페란자(박익범)
작성자 박익범 등록일 12.01.17 조회수 95

에스페란자

   내가  이 책을 읽게 된 동기는 엄마가 제에게 권해주었기 때문이다.

   할돈이라는 남자아이가 있었다.이 아이는 곡예를 하면서 돈을 벌었다.그리고 할리돈에겐 선장님이란 사람이 있었는데 이 사람은 옜날에 극장의 단장이였다.그 무렵 할리돈은 거리를 떠돌고 있다가 우연히 선장님의 극장에서 일하게 되었는데 극장이 망하자 선장님은 떠날라 했고 할리돈도 따라가서 같이 살게 되었다.할리돈은 곡예를 하고 집에 왔는데 선장님이 없어서 선장님을 찾으러 갔다.그러다 아주 작은 강아지를 만나는데 강아지가 선장님이 어디 있는지를 알려주었다.하지만 그 선장님은 할리돈이 찾던 극장의 단장인 선장이 아니라 배를 이끄는 선장이었다.할리돈은 실망한 채로 선장님을 찾아 돌아다니다가 도박을 하는 곳에 들어갔다.거기서 어떤 할아버지가 있었는데 번호를 불러보라고 해서 14라고 불러보았다.그러자 할아버지는 돈을 얻었고 할리돈을 행운의 원숭이라고 하면서 쫗아갔다.하지만 할리돈은 도망쳤다.그러다가 등대에 이른 할리돈은 등대에서 나는 냄새가 선장님에 냄새와 똨같이 생각하여 올라가 보았는데 그곳엔 선장님이 누군가랑 얘기를 하는 걸 보고서는 안심하고집에 돌아와 잠을 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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