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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두까기 인형
작성자 이병천 등록일 12.01.11 조회수 87

마리와프리츠는 크리스마스가되길기다렸다. 드디어 크리스마스가 되었다.

마리는 멋진호두까기인형을 선물로받았고 오빠인 프리츠는 근사한 성을받았다.

마리의 멋진호두까기인형은 입에다 호두만 주면 호두가깨진다.

재미있다.1번더해봐야지 그런데갑자기 프리츠가기습으로 동생의 멋진 호두까기인형을

빼앗아 이러고는말하였다. 이리줘봐나도1번해볼거야 그러자 프리츠는호두중에서 가장 큰 호두를골라

호두까기인형에게 넣었다. 결국 마리의멋진호두까기인형의 이빨이 부서지고말았다.

엄마가이렇게말했다. 마리야걱정하지마 아빠가고쳐놓을거야. 오늘은늦었으니 먼저자자

12시가되었다. 마리는마리의방에서 자기가가장좋아하는 인형을들고있었다.

그런데생쥐들이나타나 그인형을내놓아라 않내놓으면 때릴가야!

라고해서 겁이났다. 그때 호두까기인형과 마리의 장난감들이살아나 생쥐군대와 싸움을했다.

생쥐들은 호두까기인형을 구석으로몰아놔 죽이려는순간 마리가 신발을던저 생쥐대왕머리에정확히 맞췄다.

그래서호두까기인형과마리는 결혼하여 살고있었는데 일어나보니꿈이었다. 

아빠께서호두까기인형의부러진이를고쳐놓으셨다. 마리는그래서 행복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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