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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우부우의 큰 안경"을 읽고
작성자 송우영 등록일 11.12.29 조회수 53

부우부우는 정말 말썽꾸러기 꼬끼리다

어느날 또 꽃병을 깨트려서 간식을 못 먹고는 했다

부우부우는 아주 작고 귀여운 코끼리입니다.

그런데 가엾게 눈이나빠 잘볼수가없었어요.

부리가큰 새를보고 "야아! 바나나다.맛있는 바나나."

해서 새는 화가나서 "임마,이게무슨 바나나니? 안경좀써!

했다 부우부우한테는 않좋겠지만 우리한테는 엄청웃기다

악어를 앉을만한 바위로착학하고 걸터앉았다.

부우부우의 이야기를 들은 이사 아저씨에게 좋은생각이

떠올랐습니다.

옆 마을에 사는 부루선생님이라면 부우부우에게 꼭맞는 안경을 만들어 줄거라며 하고 갔갔습니다. 부루선생님은 유명한 안과 의사였거든요.하지만 안과에 가도 소용이없었습니다

안경이 다작았거든요. 바로 그때,부루선생님의 친척인 에딩이 놀러왔습니다 병원간판으로썩어울릴만한안경을가지고왔다는거에요 부루선생님은 안경을 받아서 순식간에 부우부우에게맞는 안경으로 고쳐 부우부우는 이제잘볼수있게됐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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