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김미나
아무리 슬퍼도
아무리 속상해도
티내지 않으시는 우리들의 아빠
자신보다
우리를 더사랑하시는
우리들의 아빠
우리들을 위하여
매일매일
힘들어도
일하시는 우리의 아빠
이런 아빠 모습을 보면 괜스레 눈물이 난다
아빠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