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나눔를읽고 <5-3이주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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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주호 | 등록일 | 11.10.10 | 조회수 | 67 |
이책은 나눔에 대해서 설명하는 책입니다. 주인공 상우는 아버지를 잃어서 나쁜길로 가고있는데 봉사단을하며 자신의잘못을 아는 줄거리 입니다.
상우의 친한친구 2명은 상우랑 같이 나쁜길로 갑니다. 그래서 학교에서 소문난 악당3총사로 유명 하기도 합니다.
이렇게 된 것은 어느날 학교에 한 여자아이가 예쁜옷을 입고온 날 이었습니다 반에서 싸움좀 한다는 민기가 그여자아이를 놀리다가 상우가 그만하라고 손을 뻗쳤는데 싸다구를 맞으며 오해싸움이 된 것 이었습니다 상우가 주먹으로 민기의 배를 강타하자 민기는 쓰러졌습니다.
민기배에 앉아서 계속싸우다 나쁜 길로 가는것 입니다.
상우가 민기를 말린 이유는 그 여자아이를 좋아하기 떄문입니다 . 그러며 점점 집에도 늦게 들어가고 골짜기에 기지를 만들어놓고 친구2명과 늦게있다가 집에 들어갔습니다.
아버지도 없고 어머니는 병에 걸려 신경안정제 먹고 주무시는 데 나쁜길로 갈수밖에 없는 상우였습니다.
그러며 민기를 이긴이후 반에서1등이된 상우는 자기가 왕이된듯 항상 깡패처럼 몰려다녔습니다. 상우의 친구이름은 정호,영식 입니다. 나쁜길로셀떄마다 같이 있어준 친구들은 상우의 든든한 벗 이었습니다 하지만 상우도 알긴 알았습니다. 정호,영식이가 장난은 심하지만 그런아이는 아니란 것을요.
상우는 친구를 떄리거나 여자를 놀리며이러면 안되는데 빠져나와야 하는데." 하다가 묘한 쾌감을 느끼면서 점점 나쁜짓을 합니다.
그렇게 나쁜짓만 하다 준현이라는 아이가 봉사단에 들어오라고하여서 봉사단을 하던중 자기가 좋아하는 여자아이를 만났습니다.
그 여자 아이도 봉사단을 하는 모양입니다.
그렇게 봉사단을 하다가 할머니에게 쌀도주고 음식을 갖다주고 청소하고 그러다 상우는 "어머니 혼자 얼마나 힘드실까?"를 께달았습니다.
그리고 상우는 어머니에게 제안을 하나 합니다.
"엄마 이번주에 할아버지,할머니들 급식배급 하는 날인데 엄마도 하실래요?" 라고 제안을 했습니다. 어머니는 흔쾌히 받아들이고 출석부 명단에 어머니 이름을 올렸습니다.
어머니는 배급을하다 한 할머니를 보았습니다. 그분꼐 배급을 해드리니 밥을 안드시는 것이었습니다. 왜 그런가 하다 어머니는 할머니께 밥을 떠 먹여 드렸습니다 할머니는 손을 못쓰시는 것 이었습니다.
그렇게 상우는 어머니께 봉사의 재미까지 알려드리고 나도 재밌으니 신이났습니다.
그러나 어느날 엄청난 불운이 찾아옵니다.
그 여자아이는 한소년에게 공부를 가르쳤습니다. 그런데 그여자아이가 하는말이
"나 그아이 안 가르칠래. 그아이는 불교인데 난천주교 이잖아.?" 라는것입니다.
황당한 상우과 준현이는 어쩔줄 몰랐습니다. 물론 달래보기도 하였지만 소용없었습니다. 또 한곳에선 장애인을 놀리고있었습니다. 바로 상우의 친구였습니다. 화가난 장애인 어머니가 그녀석을 쫒다가 욕을 퍼부은 것입니다.
그러니 상우와 준현이는 뒷목잡고 쓰러질만할수 있었습니다 . 그뿐만아니라 봉사단이 돈을 받고 일한다는 속보까지 잡혀 돈을 받았다는 아이를보니 진짜였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약간의 오해가있었습니다 왜냐하면 돈을주신 어머니가 싫다고 하였는데도 돈을 준것이기 떄문입니다.
그러니 선생님꼐 욕먹고 혼나고 봉사단 해체 위기까지 갔습니다. 그리하여 상우는 해결책을 냊습니다. 된통혼난 그여자 아이가 미안하다며 다시가르켜 보겠다고 하였습니다. 또 상우의친구 정호와 영식이는 그분들꼐 죄송하다고 말씀드리러갔고 돈을받은 아이는 자세히 예기하고 돌려드리기로 했습니다. 그렇지만 해체라는 말을 어떻게 할순 없었습니다. 그때 상우가 아! 하며 나만믿으라고 했습니다. 선생님이 학교에서 나오자 상우어머니가 선생님을 태워가 어떤곳에다 데려온 것입니다. 아이들은 반성의 표시를 내보였고 선생님은 그 표시를 받아들였습니다. 그렇게 계속 일을 하다가 어느날 준현이가 봉사상중 대상을 받았습니다. 아이들은 축하의 표시로 뒷동산에 놀러갔습니다.
뒷동산에서 상우는 밴치에 앉아있다 뒤에서 따듯한 손이 다가오는 것을 느꼈습니다.
바로 그 여자아이입니다. 상우와 그여자아이는 씨익~ 웃으며 하늘을 바라보았습니다. 그떄 아이들이 한목소리로 노래를 불렀습니다. '바람 불어도 괜찮아요~ 괜찮아요~ 괜찮아요~ 쌩썡 불어도 괜찮아요~ 난, 난, 난, 나는 괜찮아요~ 언젠간 여자아이가 가르치던 병수라는 아이의 생일떄 병수가 한 바로 그노래였습니다.
이책을 읽고 좀많긴 하지만 읽다가 그만읽을만큼 흥미가 없는 책은 아니라고 생각하고 또 중간중간에 그림을 생생하게 표현하여 재밌는 책입니다. 이책은 소설책이기에 4~6학년의 학생들께 이책을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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