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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와꼬리(5107김용수)
작성자 김용수 등록일 11.10.10 조회수 70

이 이야기는 뱀이 살았는데 머리만 가는 데로 간다고 해서 머리가 눈없는 꼬리를 앞에 세우게 해주고 머리가 꼬리를 어디로 가라고 도와준다. 하지만 꼬리는 가시덩굴로 들어 가서 큰 피해를 입고 뒤늣게 머리에게 머리야! 너가 제대로 알려주었으면 이런일은 없었을 것 아니야!라고 했다.머리는 미안하다고 하고 꼬리는 다시 길을 가는데 이번에는 불덩이 속으로 들어가서 뒤늣게 머리에게 사과를 한다.불이 꺼지고 나서는 싸늘한 시체만 남아있었다

이 이야기를 직접읽으면 교훈이 참 많다. 나는 그중에서도 욕심 부리지 말고 친구도 하게 해줘라. 라는 교훈을 었은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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