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을 읽고 많은 것을 알게되었어요..

저는 플라스틱이 좋다는것을 알았지만, 플라스틱이 우리 일상 생활에

이렇게 많이 쓰고 주변에 거의 모든 물건들이 플라스틱인줄 몰랐어요..

플라스틱은 대부분이 석유로 만든데요, 저는 전혀 몰랐어요..

금방 만들어진 플라스틱은 진한액체이거나 깨알같은 알갱이래요,알갱이를 녹이면 밀가루

반죽처럼 물렁해지고, 알갱이를 녹일때 여러가지 색소를 넣으면 원하는 색깔도 낼수있데요.

크고 ,작고 어떤 크기라도 다 만들수 있고 ,우리주변에 거의 다가 플라스틱재질이 많은것도

알았어요, 우리가 자주쓰는 컵,칫솔손잡이 헬멧 무릎보호대,구명조끼 ,튜브 ,빈통,도자기처럼 .

깨지기 쉬운 물건이나 컴퓨터같은 전자제품은 발포 플라스틱으로 포장해요

우리가 좋아하는 과자나 빵을담는 봉지도 모두 플라스틱이래요.

신기하지요 ..정말 몰랐던걸 이 책을 읽고 많이 알고 배웠어요.

우리 주변에서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진것을 찿아보면 재미있을것같아요.

그런데요  우리가 플라스틱을 많이쓰고 편리한 물건이기도 하지만

자연환경을 위해서는 줄여서 쓰는것이 좋다고  이책에서 알려주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