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임종민5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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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임종민 | 등록일 | 11.10.09 | 조회수 | 49 |
이거는 내가 제일좋아하는 이야기다 차카라는 아이가 학원이 한참끝났는데 엄마가않데리고와서 치카가 직접 집에가는데 가는길이 공사를 해서 돌아서 가보니 계속익숙하지 않은길만 나와 울음을 그치고 계속뛰어가보니 넘어졌다 그래서 치카가 울고있는데 모른는 오빠가 구슬을 가방에다 담아주고 길을 찾아주려 그려는데 가다보니 공터가있더니 그 남자아이가 모르는 곳이라서 차카가 걱정할까봐 그냥 태연한척하며 가다보니 민들레가있어 남자아이가 꺽어주니까 갑자지 치카에게서 익숙한 길이 나왔다.그래서 엄마를 찾아는데 엄마가 어떻게돌아왔냐고 물어보니까 그 남자아이가 있는곳을 바라보는데 그 남자아이는 사라졌다. 그래서 손에 쥐고있는 민들레를 불으니까 그 남자아이목소리가 들렷다..대체 그남자아이는 정체가 뭔지궁금하다. 그리고 나도 그 남자아이를 본받아 어려운 사람들을 많이많이 도와줘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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