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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톱 깨물기" 3학년2반
작성자 김성규 등록일 11.10.09 조회수 67

지원이는  급식시간에  돈가스 먹으면 살찐다는 친구에 놀림에 급식을 남기게 되었다.

그런데  선생님께서는 지원이가 음식을 남겼다고 꾸지람을 하였다. 지원이는 그 때부터

손톱 깨무는 버릇이 생겼다. 지원이 어머니는 지원이가 손톱 깨물기를 하지 않으면

색연필을 사주 신다고 했다.그말을들은 병관이는 손톱을 따라 깨물었다. 병관이는 원래 레고

를 갖고 싶어 했다. 그런데뭐사준다는 말은 커녕 오히려 혼났다. 하지만기회는 있다. 엄마가또

손톱을 안깨물면 레고를 사준다고 했다. 다음날 지원이랑 병관이는 갖고싶던 레고랑 색연필

을 샀다.  부럽다..나는 터치폰을 갖고싶은데 나도 손톹깨물까?으............ 손톱을 깨물면 혼날겄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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