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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관이 되고싶어
작성자 3-1반김재강 등록일 11.10.09 조회수 57
동물선생님이  유치원 친구들에게 커서무엇이 되고 싶으냐고물어보셨습니다. 그래서 돼지는 경찰이 되고 싶다고하였습니다. 그래서 돼지는 경찰관이 될려면 운동을 잘하고 밥도많이먹었다. 그대  돼지가 유치원을 가는데 머리가 간질러워서 모자를 벗어는데 새 한마리가 모자를햫해 덜러쪄서 새가 고마다고 해는데 돼지가 도워준게 아니데 라고말하였습니다. 도 유치원에 가는데 코가 간질러워서 재채기를 했는데 물에 바진 개미가 새처럼 고마다고해서 새한테 말한거처럼 말을하였다. 또, 가는데 염소가 늑대에게 쫓기고인는데 그냥가려고했는데 염소가 돼지의 발을 잡아서 할 수 없이 돼지가 염소를 앉고 뒤었다. 그때 마침 돼지목에 호루라기가잇어서 호루라기를 불어는데 늑대가 도망을 쳤다. 그래서 겨우 유치원에 도착을 해는데 카메라아저씨들이 돼지을 마구 찍었다.  다음 날 아침 신문이 왔다. 그래서 펼쳤서 돼지가 새와개미와염소를 도와준게 신문으로 나왔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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