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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홉살 인생
작성자 이태민 등록일 11.10.07 조회수 50

아홉살 인생을 읽고 여기선 백여민이라는 아이가 나오는데 이 아이의 엄마는 일을하다가 잉크가 눈에 들어가서 한 쪽눈이 안보이는데 애들이 계속 여민이의 엄마보고 애꾸라해서 여민이가 매일 싸우게 된다. 그리고 여민이의 아버지는 깡패일을 하다가 평범한 직업을 가지게 된다.그런데 어느 날 산에 있는 집으로 이사로 가기로 했다. 이사를 하고 TV가 안나와서 지붕에 올라갔다. 그리고 다음날 학교로 가고 있었는데 학교 싸움을 잘하는 아이가 와서 돈을 뺏으려고 해서 여민이는 싸우게 된다.

그리고 학교로 서울에서 살다가 전학을 오게된 여자아이가 있었다. 백여민은 그 여자를 좋아하게 됬다. 그런데 그 백여민이 마침 짝꿍이 없었는데 여민이의 짝꿍이 됬었다. 처음에는 여민이와 사이가 안좋았었다. 그리고 서울에서 전학 온 학생이 이름은 장우림이다. 장우림이라는 아이는 백여민이 거지라고 생각하고 싫어한다. 그런데 여민이는 자기를 좋아한다고 생각을 하고 있었다. 어느 날 학교에서 토끼를 키워 백여민이 토끼장 키를 가지고 있는데 장우림이 토끼를 만지고 있었다.그래서 여민이가 다가가 토끼장 키를 주었다.

그리고 장우림은 매일매일 토끼를 보러갔다. 장우림과 백여민이 사이는 점점 좋아지고 있었다. 그런데 장우림이 토끼를 꺼내서 만지고 있었는데 토끼가 도망을 가서 잡으러 따라갔는데 토끼가 물에 들어가서 장우림이 따라갔는데 물에 빠져서 그 소식을 듣게된 백여민은 뛰어가서 바로 물을 들어가 구해주었다.그런데 백여민이 기절을 해서 다 병원에 실려가게 되었다.그리고 의식이 돌아와 깨어 났는데 백여민은 집에 가야 된다고 해서 집을 가고 장우림이 깨어났는데 자신을 누가 구해준걸 모르고 있었는데 장우림의 엄마가 말을 해주었다.

그래서 다음날 가서 고마웠다고 말하였다.그리고 어떤 한 아이가 백여민이 엄마는 눈이 애꾸레요.라고 소문을 내서 그 아이는 백여민에게 맞게 되었다.

나도 이 아이처럼 부모님을 모욕하는 아이는 때리고 싶다. 다른사람이 우리 부모님들을 욕하면 화가나고 때리고 싶다. 나도 이 아이처럼 싸움은 많이 하지 말아야 겠다. 싸움을 하면 친구와 사이가 나빠지고 친구가 다치고 후회를 하게 된다.그래서 싸움은 되도록 안하는게좋다.나도 다치기 때문이다.

그리고 다른아이들도 자신의 부모님을 욕하는걸 싫어한다.그래서 다른 아이들 부모님들한테도 욕을 하면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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