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극초등학교 로고이미지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버리데기
작성자 이일규 등록일 11.10.07 조회수 53

주인공은 버리데기다.부자가있었데   딸만7명이라  화가나서, 막내를 버렸다.

그래서  강물에 던져버렸다. 다행히 낮선 할머니, 할아버지가  건져서

잘 먹이고, 잘키웠다.  또 어느 날, 버리데기의 아버지가 큰병이 났다.

시약산 수천 물을 꼭 먹어야 나는 병이 걸렸다. 

버리데기의 어머니가 버리데기가 있는 장소에 가서 그 소식을 알려주었다.

버리데기가 그 소식을 듣고, 그 약이 있는곳으로 갈려고 했는데, 다른

할아버지, 할머니,아줌마가  그 길을 알려주었다. 하지만  총각이 나타났다. 그래서 버리데기가 물어봤다. "혹시 시약산

수천물이 있는곳을 알고 있으세요?" 총각이 안다고 했지만 자기와 결혼해서

아들3명을 나면 알려준다고 했다 하지만 버리데기는 망설이지 않고, 알았다고 했다.

그리고 3년이 지난 후.... 총각이 이제야  그 길을 알려주었다. 그리고 숨살이 꽃,

피 살이 꽃, 살살이 꽃을 주었다.

버리데기가 그 꽃들을   가지고 얼른 고향에 가지고 가서 장례식 행진을 할려고 할때,

버리데기가 멈추시오라고 하고서 아버지에게 그 꽃들을 문질었다. 그랬더니 아버지가

살아났다. 그리고 버리데기는 약수를 먹였다.

그래서 아버지가 살아나서 잘못했다고 했다. 그래서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았다. 

이전글 버리데기
다음글 버리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