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솔이 숟가락은 게임을하고있는 주인인 한솔이를 기다리고 잇습니다 한솔이는 밥을먹지않고 게임만하고잇어서 아빠한태 혼이낫어

한솔이는 손을씻지도 않고 밥을먹으려고 합니다

그래서 또 엄마에게 깨끗이 손을 씻고 오라는 소리를 듣습니다

깨끗이 손을씻은 한솔이는 식탄에 않아 또 반찬투정을 합니다

그런 한솔이에게 에솔이가 그러지말라고 잔소리를 합니다

한솔이가 동생 에솔이에게 화를내자 엄마 아빠는 한솔이를 나무랍니다

삐지 한솔이는 방에들어가서 울고잇는대 엄마가 와서 다정하게 에기 해서 한솔이는 다음부터 않그런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