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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의여왕을읽고(1-3반배주현)
작성자 배주현 등록일 11.09.30 조회수 54

엣날 한 악마에게 이상한 거울이 있었는데 그거울은 아름다운 것을 밉게 보이게하는 거울이었어요.  그런데 어느 날 악마가그 이상한 거울로 하느님께 비췄더니 그 거울이 산산 조각이 나버렸어요. 그래서 그거울조각이 인간세상으로 떨어젔어요. 그런데 인간세상에 카이라는 아이와 겔다라는 아이가있었는데 가슴과 눈에 박여버렸어요.  그런데 어느 날  카이가 눈썰매를 타로 박으로 나갔어요. 그날 카이가 눈의여왕을 만나고 눈의여왕의 썰매애 탔어요.그런데 눈의여왕이 카이보고 카이의 눈썰매로 갈아타고 자기의썰매에 매달으라고 시켰어요.그리고 자기의 성으로 갔어요. 그날부터 카이는 눈의여왕의 성에서지내게 됐고 겔다는  카이가 눈의여왕의 썰매를 타고갔다가 강에 떨어졌다는 소식을 들었고 겔다는 그 강으로 가서 그강의 신에게 자신의 구두를 줄테니 카이를 돌려달라고 했어요. 그러나 구두가 자꾸 겔다에게로 와서 겔다는 배를 타고 멀리 가서 구두를 떠내려보내기로 했어요. 그런데 배가 마법사 할머니네 집에서 멈췄어요. 마법사 할머니는 겔다에게 먹을것을 주었어요.겔다가 음식을 먹고있을때 마법사 할머니는 겔다의 머리를 빗겨주었어요. 그머리빗은 지난날의 기억을 잊어버리게하는 머리빗이었어요. 어느 날 겔다는 마법사 할머니의 정원에서 놀다가 장미가시에 찔려 잊어버렸던 기억을 돼찾았어요. 그래서 마법사 할머니가 북극으로가는 길이나오는 지도를 주었어요.며칠후겔다는 북극에 도착했어요.  북극에 도착하고 겔다는 까마귀에게 남자아이를 봤냐고 물어봤어요.  그래서 까마귀가 올해 왕자가 된 남자아이를 소개해 주었는데 그남자아이는 카이랑 똑같았는데 카이가 아니였어요.  그런데 왕자는 겔다가 너무 걱정되서 먹을것과 마차를 주었어요. 그런데 겔다가 마차를 타고 가면서 산적들이 나타났어요. 그런데 산적의 딸이 나타나 겔다를 구해 주었어요. 그리고 산적의 딸이 카이는 라플란드에 있다고 말해 주었어요.겔다는 산적이준 순록을타고 라플란드에도착했어요. 겔다는라플란드에 사는 할머니의 집에 들렸고 그 할머니가 카이는 핀란드에 있는 눈의여왕이 사는 성에 있다고 알려주었습니다. 그래서 겔다는 핀란드에 도착하고 눈의여왕의 성을 찾았습니다. 겔다는 카이를 만났고 겔다의 뜨거운 눈물 때문에 카이의 가슴과 눈에 박여있던 유리조각이 녹고  카이는 원래대로 돌아왔습니다.  그래서 카이와 겔다는 집으로 돌아와서 행복하게 살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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