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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님 달님을 읽고
작성자 김유빈2-2 등록일 11.09.29 조회수 42

시골에 어머니와 오누이가 살고 있었다.

어머니는 잔칫집에서 떡을 가지고 길을 나서는데 호랑이가 나타나서는 이렇게 말하는 거야 .

 "떡하나주면 안 잡아먹지."라고 위협했다. 그래서 떡을 주었다.

그런데 위협하고 3~4번 더 위협했다. 그러고는 떡이 없어졌고 또 만난는데 떡이 없어서 어머니를 잡아먹는다. 그래도 출출해서 오누이를 먹으러 간다.

변장하고 먹으러 갔다가 실패한다. 오누이는 동아줄을 타고 올라가고 호랑이는 올라가다가 떨어진다. 썩은 동아줄을 잡아서다.

하늘로 올라간 오누이는 동생은 해가 되고 오빠는 달이 되었습니다.

나도 동생과 사이좋게 지네야겠다. 그러면 동생과 친해 질 수 있으것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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