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발 자건거 배우기" 2학년 2반 김성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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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성령 | 등록일 | 11.09.29 | 조회수 | 39 |
병관이가 친구와 자건거 시합을 했는데 졌습니다. 그 친구는 두발 자전거이고 병관이는 네발 자전거 이기 때문이었습니다. 병관이는 두발 자전거를 배우기 위해서 아빠랑 같이 네발 자전거를 고쳐서 두발 자전거로 만들었습니다. 병관이는 아빠와 같이 두발 저전거를 배웠습니다. 자꾸 연습해서 익숙해 졌습니다. 그래서 친구와 시합해서 이겼습니다. 병관이는 기분이 좋았습니다. 나도 아직 두발 자전거를 타지 못합니다. 저도 언젠간 두발 자전거를 배워서 쌩쌩 달리는 싶습니다. 두발 자전거로 달리는 기분은 과연 어떨지 상상만 해도 두근거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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