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극초등학교 로고이미지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휘리리후 휘리리후
작성자 한수진 등록일 11.08.01 조회수 21

읽은날: 2011년 6월 14일

쓴 날짜 : 2011년 8월 1일 

나는 어떤 아이가 카드놀이를 할려는데 아끼는 카드가 없어져서 카드를 사러 나가는 것을 보고 평범한 일상 생활을 그리는 줄 알았다. 하지만 내 생각과 달리 다 보고 책을 덮고 표지를 보니 다보고 거꾸로 돌려 보는 책이라고 하여 돌려 보았다.나는 거꾸로 보는 그림 책은 처음 보았다.그래서 정말로 신기하고 재미있어서 그림도 그려보았다. 특히 음식들이 합창단이 되고 과일이 울퉁불퉁 아저씨가 되고 옷이 삐에로가 되는게 참 신기했다.이 책을 만든 글쓴이를 만나 보고 싶다. 그리고 한가지의 소원이 또 있다면, 내가 그런 상상력을 가지고 있는 책을 한번 만들어 보고 싶다.

이전글 여섯쌍둥이
다음글 괴물들이사는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