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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이의 추석 이야기/글,그림 이억배
작성자 윤지연 등록일 11.07.17 조회수 30

두 밤만 지나면 추석이다.

동네 사람들은 바쁘게 고향 갈 준비를 한다.

솔이네는 가족과 아침에 집을나섰다.

버스 터밀은 벌써 많은사람으로 꽉 차 있었습니다.

출발,그런데 차가 움직이질않았어요.

드디어 시골에 도착했습니다.

솔이가 할머니를 불렀다."할머니ㅡ"

온 가족이 모였다.

추석 날 아침 일찍 차례를 지낸다.

온 가족이 성묘를 갑니다.

신나는 놀이판이 벌어졌다.

오늘은 집에 돌아가는 날이다.

느낌점

(나도 추석이 빨리 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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