좁쌀 한 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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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최유진 | 등록일 | 11.02.06 | 조회수 | 22 |
어느 마을에 한 총각이 홀 어머니를 모시고 살았다 그런데 어느날 청년이 좁쌀 한톨을 들고 나가더니 어머니께 꼭 성공해서 돌아오겟습니다 라고 하였다 날이 저물어 청년이 주막에 가서 좁쌀을 맡기고 잠에 들었다 다음날 주막주인에게 좁쌀을 달라고 하니 쥐가먹어버려서없다고 하자 청년이 그럼 쥐라도 주셔야지 않겟습니까? 하고 길을 떠났다 또 한참을지나서 밤이되자 청년은 주막에 쥐를 맡기고 잠을잤다 다음날 고양이가 쥐를먹어서 없다고하자 고양이르 안고 길을 떠났다 이런식으로 해서 청년이 당나귀,소를밭았지만 당나귀가 죽었다 그레서 주막주인에게 소를 사간 정승이 누구냐고 물어보아서 그 정승을 찾아 갔는데 정승이 고기를 제일많이 먹은 딸과 결혼 시켰다 그런데 그청년은 어떻게그런 생각 을 했을까? 참 지혜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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