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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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강민식 | 등록일 | 11.02.06 | 조회수 | 22 |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에서 세몽은 정말 착한것 같다 아무 돈도 없고 벌거숭이인 미하일을 받아 주다니 말이다. 그리고 세몽의 부인인 미트료나도 점점 시간이 지나자 미하일에 대하서 받아주니 말이다. 그리고 미하일도 착한것 같다. 왜냐하면 같이 일을 하려고 해서 폐 끼친것을 갚으려고 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어느 신사가 구두를 만드려고 최고급 양가죽을 가져왔는데 미하일이 슬리퍼를 만드는 것이었다. 잠시후 신사의 하인이 달려와서 말했다. 신사가 죽었으니 구두 개신 슬리퍼를 만들어 달라는것 아니겠는가 그러자 미하일의 뒤에서 후광이 나며 말했다 저는 하늘에서 보낸 천사입니다. 하지만 신의 벌을 받았습니다. 세몽이 말했다. 왜 그런 벌을 받았나? 미하일이 말했다. 한여자가 병에 걸렸었는데 그 여자의 영혼을 가져오라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막 쌍둥이 딸을 낳았던것입니다. 그래서 영혼을 가져갈수없자 이 모습이 된것입니다.해서 너무나 슬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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