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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똥
작성자 김용근 등록일 11.02.04 조회수 21

 어느날 강아지가 응가를 했다. 그 강아지똥은 자기가 한심 하다고 생각했다. 왜냐하면 잘하는게없고 냄새만나는 더러운 똥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다른똥은 쓸데가 많았다. 소똥이나 돼지똥은 거름으로 사용할수있고 다른 똥도 여러가지에 쓸수있었다. 그런데 자기는 할수 있는게없었다.그치만 소똥의 의로로 조금이라도 기가 살았다. 그리고 잠이와 한숨을 잤다.일어나 보니 몸이 가벼웠다 그래서 몸을보니 예쁜 민들레가 되어 있었다. 그래서 모두는 부러워하였다. 그래서 강아지똥 은 기분이 좋았다.이렇게 자신감을 잃지 않고 있으면 자기도모르게 멋지게 커간다는 교훈이 있는 책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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