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바바와 사십명의도둑

페르시아 어느 도시에 도둑이 쳐들어 와서물건을 훔쳐가서 사람들은늘 걱정을했어요. 어느날 알리바바가 나무를하고있는데 도둑들이 열려라 참깨 라고 하자 문이 열렸다. 도둑들은 동굴에 넣고 갔다. 알리바바가 열려라 참깨 라고 하자  문이열렸다. 아리바바는 물건을 가지고 와서부자가되었다. 어느날 카심이와서 어떻게 부자가 되었냐고묻자  그동안있었던일을애기하자 카심이 똑같이 했는데 도둑들한테 걸려서 죽었다. 그리고 도둑이 알리바바집 대문에 동그라미를그리고 밤에왔는데 동그라미가 여러개있어서 다음날 기름장수로 변장해 알리바바 집에가서 하룻밥을묵는데 모르기니아가 도둑인줄알고 경찰에 신고해서 도둑들은 잡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