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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감`
작성자 이진규 등록일 11.01.30 조회수 49

늑대와 일곱마리아기염소

엣날에 엄마염소와 일곱마리 아기염소가살았어요.하루는 엄마염소가 먹이를구하러나가며 늑대가 문을 두드려도 열어주지마라고 하자 아기염소들은알았다고하고 엄마염소를 배웅했어요. 얼마지나지않아 늑대가 문을두드리자 아기염소들은 넌 우리엄마가아니야 우리엄마는 너처럼 목소리가 거칠지않아. 라고 말하자 늑대는 가게로 가서 분필을먹고 다시문을 두드렸다.    그러나 문 밑으로 늑대의발이보여서 아기염소들이 우리엄마는 너처럼발이 까맣지 않아라고말하자 빵집에가서 반죽을 뿌려 달라고 해서 주인이 반죽을 부려주자 늑대는 방앗간에가서 밀가루를 뿌려달라고해서 뿌려주자 아기염소집에와서 문을두드리자  엄마인줄알고 문을열어주었는데  막내를빼고 다잡아먹었다. 잠시후 엄마염소가들어오자  막내를시계에서 꺼내주고 막내는 늑대가 형누나들을 잡아먹었다고하자 엄마염소가 늑대배를갈라 아기염소들을 꺼내주고 늑대배에 돌을넣고 배를 꿰맸다. 잠시후늑대가 물을 마시려고 우물에갔는데 우물에빠져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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