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두꺼비와 토끼가 떡을해먹으려고 하는데 호랑이가 나타나서

떡을 갔이먹자고 부탁했어요 그레서 다 같이 먹으려고 하자 욕심많은 

호랑이가 내기를 해서 이긴사람이 다 차지 하기로 했어요 그런데 호랑이가

자기는 떡을먹지못해서 성질을 내고 떡은 두꺼비의 목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호랑이는 왜 남에 떡을 먹고 싶어서 안달이었을까??

자기자신이 만들어서 먹으면 되고 아니면 친구들에게 1개만 달라고

부탁을 하던가 나갔으면 내가떡을 해서먹던가 아니면 1개만 달라고

부탁을 할 것이다 호랑이는 자신것도 아니면서 왜이렇게 욕심을 부렸을까

호랑이는 정말 못됫다 그런데 토끼와 두꺼비의 잘못도 있다

떡을 했으면 다른 동물들과 나누어 먹어 야지 자기 자신만

먹겠다고 남을 챙겨주지 안는 것은 잘못된 일이라고 생각 한다

나는 커서 호랑이처럼 욕심도 안부리고 토끼와 두꺼비

처럼 떡을 해서 자기 자신만 안먹고 이집 저집 들려서 떡을

나누어 먹을겄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