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라는 7살짜리 아이입니다.

세라는 태어나자마자 어머니를 잃어서 아버지와 살고있습니다.

세라는 어른스러운 아이입니다.

그런데 세라는 원래 인도에서 태어난아이입니다.

하지만 런던으로 와서 공부를 배우기로했습니다.

그런데 세라는 아버지와 떨어져서 생활한다고 생각해서 가기는 무척싫어했지만 그래도 아버지 크루대위와 같이 런던에 갔습니다

세라는 어른스러운말투를 씁니다.

그이유도 당연히 있습니다.

저와는 다르게 책을 좋아하는아이기때문입니다.

그리고 세라에 집안형편은 매우좋습니다.

그래서 세라는 학교에서도 큰거실과 예쁜방을 혼자쓰고 조랑말과 마차,그리고 인형,책 들이 아주 많습니다.

가장 좋은것은 세라가 사달라는것을 모두사주라고 한 아버지의 말씀입니다.돈은 줄테지만 알아서 사달라는 말에 감동을 받았습니다.

아주 딸을 아낀단 말이잖아요.그말을들으니 아버지의 사랑이 보통이아닌듯 싶었습니다.

세라를 학교에 두고 떠날때도 눈물을 흘릴정도로 세라를 아낍니다.

다른아이들같으면 울고불고 난리칠텐데 세라만은 달랐습니다.

그냥 방에들어가서 조용히 먼곳을 바라보고만 있었습니다.

저는 그런 세라의 어른스러움을 닮고싶습니다.

아버지의 따스한마음도 물론닮고싶고

세라의 책을 사랑하는 마음도 닮고 싶습니다.

저도 세라처럼 바른아이가 되고싶습니다.

이 책을 읽은 저는 많은것을 느꼈습니다.

이 책을 많이 알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