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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중근
작성자 심승연 등록일 11.01.08 조회수 19

안중근은 태몽이 북두칠성이 안중근 어머니 치마 폭으로 떨어지는 꿈을 꿨다고 했다. 아버지는 훌륭한 사람이 될 거라고 믿었다.  안중근은 아기일때 몸에 7개의 박혀있어 아버지는 "응칠"이라고 지었다. 세상에 점이 7개나 되다니 정말 굉장히 많은것 같다. 안중근은 친구들이랑 놀다 공부 시간에 많이 늦어버렸다. 할아버지는 "될성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알아보는법"이라고 햇다. 안중근 다리를 때렸다. 난 하지만 늦었어도 반성하는 안중근의 마음을 몰라서 할아버지가 미운것 같다. 안중근이 스물살이 되된해 총알이 엽전 구멍속우로 자너것더. 안중근이 정말 대단한 것 같다. 엽전구멍 속으로 지나가다나 종멀 대단한 것 같다. 왜냐하면 그좁은 엽전 구멍에  총알이 지나가다니 정말 대단한것 같다. 안중근 연습을 많이 많이 연습해서 좋은 성과가 있는것 같다. 그리고 일본의 높은 사람을 안중근이 쏘아 죽었다 그래서 감옥에서 일본 헌병들에게 괴롭힘을 당했다. 당했지만 안중근은 당당 했다.  안중근은 죽어서 유언을남겼다. '우리나라가 독립하는 그날이 오면 하늘에서 춤추고 노래할 것 입니다.'라고 말했다. 나도 안중근처럼 큰일을 해낼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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