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꿀이 는 농부아저씨 네 살았어요

그리고  개와,고양이,소,닭,이 함께 살았어요

그리고 굴꿀이 는 자기가 먹는 음식 이 싫었어요

꿀굴이가 생각해어요.

여기를 떠나면 맛있는 음식 을먹 고산대요

꿀굴이는 결십을했어요 집을나가기 를그리고 꿀꿀이가 짚을싸들고집을 나갓어요

꿀꿀이는 밖에나가니 배가고파서   풀을먹었는데 맛이없어서 갔어요

꿀꿀이는 밤에가는데 너무 무서워서 생각이들엇어요

꿀꿀이가 그런 무서운 생각을 하고있을때 갑자기 소나기가 내리기 시작했어요

초원에는 비를 피할곳이 아무데도 없었고 꿀꿀이는 밤새도록 비를 맞고 있었어요

꿀꿀이는 문득 생각이 낫죠 이렇게 집을 나간것 보단 그 돼지 우리가 더 좋았다는

것을 그래서 꿀꿀이는 다시 집으로 돌아왔어요 농부네 아쩌시의 동물들은 꿀꿀

이를 환영해 주었어요

나는 이책을 읽고 집을 나가면 개고생이라는 그 말이 떠올랏어요 저도 한때는 집을

나가고 싶을많큼 짜증이 났었는데 그래도 가족보단 좋은 사람이 없으니까...

그래서 꿀꿀이처럼 집을 나가는 것보단 그냥 집에 있는것이 올바르다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