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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근
작성자 이정원(1-2) 등록일 10.08.22 조회수 33

수근이는 아침부터 저녁까지 그림만 그렸어요.

게속 그려도 답답하지 않았어요. 박수근은 화가가 되었어요.

나무 그림을 그렸어요.사람들은 박수근 아저씨네를 화가네 가족이라했어요.

많은 그림을 그리고 화가 박수근은 눈을 감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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