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주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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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용수 | 등록일 | 10.08.21 | 조회수 | 31 |
나는 오늘 영원한 주번을 읽었다! 딩동댕동댕! 드디어방송시작소리. 주번은 현관앞으로 모인다. 아이들이 100m달리기 선수 처럼 뛴다.욱이는 맨앞에선다.하지만 행운도잠시 욱이는 주번명찰을 받지못한다. 그리고 욱이는 주번을하는둥마는둥 한다.그리고 청소하러간 주번친구는 주번명찰을 받았다. 욱이는 그것을 탁탁친다. 나도 부러운것이 있으면 만지고싶어한다. 하지만 친구는 빨리오라고하고 헐레벌떡 뛰어간다.욱이는 다시우울에 지기시작한다.학교울타리를 따라 난 도로옆에서서 주번역할을한다.그리고 한아이가 새우깡을 먹으면서 온다 욱이는 기회다!!!! 하고 야!너이리와봐!! 하면서 손을잡는다.새우깡을 먹던아이는 대든다. ...하지만 불행이 찾아온다.그아이는중2였다 욱이는 맞는다.. 욱이는얼른 기태한테간다.그리고 잠시 머물더니 운다 기태는 위로해준다.그리고욱이는 명찰을 주번끝날때 까지 못받는다.욱이는 자기가 그려서 영원한 주번이 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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