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년생(독후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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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지혜 | 등록일 | 10.08.14 | 조회수 | 27 |
오늘우연히 언니의책을 몰래 보다가 '연년생' 이란 글을 발견하였다 나오는 인물은 동생영민이, 언니인지혜 이다 정말 놀랍고 흥미로웠다. 왜냐하면 영민이의 언니인 지혜가 내 이름이랑 똑같았기 때문이다 내 이름이 나와 흥미가 생겨 이렇게 읽고 독후감을 쓴다. 영민이와 지혜는 하루라도 안싸우는 날이 없었다. '언니와 나도 맨날 싸우는데' 하루는 언니인지혜가 껌을 씹고서 장난으로 영민이 머리카락에 껌을 붙여 놓았습니다. 지혜언니의 장난으로 영민이는지금까지 열심히 기르던 머리카락을 잘라야만 했습니다. 머리를 잘라 반 아이들이들이 영구 같다며 놀려 댔습니다 화가 머리 끝까지 난 영민이는 지혜언니에게 따지기 시작 했습니다 "야 김지혜 너 일루와 봐" 그러나 언니는 체대한 예의를 지키며/왜? 라고 말해습니다. 하지만 동생영민이는 언니에게 더 기어올랐습니다. "야 진짜 네가 뭔데 내 머리에 껌을 붙여? 네가 뭔데 나쁜가시내 지옥에나 가라! " 라며 언니를 약올렸습니다 . 그래도 언니는 영민이가 험한말을 해도 참고 자기의 잘못을 인정하고 미안하다며 사과했다. 그런데도 아직속이 풀리지않자 언니의 속을 빡빡 긁으며 "그래 너 잘났어 너 팔뚝 무지하게 굵다 못된 가시내 , 근데 너 그렇게 잘났냐?" 라고했다, 그때 참다못해 폭발한 언니는 동생을 때렸다. 10분 30분 1시간 드디어 언니도 지쳤는지 나쁜가시내란 말뿐 더이상 날 때리지 못햇다. 나는언니랑 밥먹는 양도 다르고 4년 차이가 나는데도 불가하고 그런 언니한테 항상 데든다. 이제부터라도 언니에게 대들지 말아야 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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