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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미뇽>을 읽고
작성자 송우영 등록일 10.08.07 조회수 44

크로미뇽을 읽고

주인공은 꼬마 원시인크로미뇽이다

크로미뇽 아저씨들은  아침부터 샤냥을 나간다.하지만 사냥을하러간 아저씨들은 빈털털이로 돌아오게됀다.왜냐하면 사냥할 짐승이없서서일 것같다.그때동안 엄마들은 꼬마원시인크로미뇽을 동굴에 붙잡아두고 뼈를  잘게갈고있다.외냐하면  뼈속까지먹기위해서다.하지만 꼬마원시인크로미뇽은 뼈속까지먹는 것을 싫어한다,다만 손바다을바위에다가 갖다데고 부는 것은  좋아한다.왜냐하면 손바닥을 바위에다가 대고 뼈로다 손을 향해 불면 손바닥 자국이 생겨나기 때문이다. 꼬마 원시인 크로미뇽은 손바닥 자국을 생기게 하는 것에 푹 빠져서 밖에 까지 나가서 바위에다가 자국을 생기게 했다. 손바닥 자국을 생기게 하면서 매머드를 봤다. 매머드는 꼬마 원시인 크로미뇽을 향해서 왔다. 크로미뇽을 잡아 먹을려고 하는걸까? 하지만 그쪽으로 온 이유는 나무를 쉽게 뽑아서 먹기 위해서이다. 크로미뇽은 그때 바위 아래로 숨었다. 그러고는 얼른 동굴로 달려가서 크로미뇽 아저씨들 한데 말했당. 매머드 흉내를 내면서... 크로미뇽들은 그 흉내가 새 흉내인 줄 알았다. 쉽개 잘 못 알아 들어서 그림을 그렸다. 사람들은 엄청 크다고 그것을 사냥하자고 했다. 그래서 꼬마 크로미뇽이 손바닥 자국을 따라서 가고 크로미뇽 아저씨들이 뒤를 따랐다. 그다음 매머드의 발자국을 따라서 갔다. 그러고는 매머드를 잡아서 기뻐했다. 매머드를 잡은 거에 뼈와 털은하나도  쓸모없는 게 없었다.털로다가는 담요를만드고꼬마원시인은꼬리로붓을 만들었다

꼬꼬마원시인의 엄마는 아들이 자랑 스럽다고 말한다      ^-^

                                                                         -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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