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뻐드렁코끼리를 읽고나서...
작성자 이채은 등록일 10.07.25 조회수 46

줄거리:옛날에는 뻐드렁니코끼리가 있었다고 한다. 뻐드렁니코끼리가 다니는 길에 우난난나가 아이들의 집을 지었다.  하지만 사람들의 반대가 심했다. 그때 맑은눈의 영양이랑 노란눈의 표범이 아이들에게 엄마가 누구냐고 물었다. 그래서 아이들은 "우난난나이에요!"라고 했다. 뻐드렁니코끼리가 우난난나의 아이들을 꿀꺽 하고 삼켜버렸다. 하지만 영양이랑 표범의 도움으로 빨리 뻐드렁니코끼리를 찾았다. 우난난나가 뻐드렁니코끼리에게 우리 아이들이 어디있냐고 했을때 코끼리가 모른다고 하며 우난난나도 잡아먹었다. 하지만 우난난나가 끓여온 죽을 먹고 코끼리의 몸에있는 사람, 동물이 힘을 내서 펄쩍펄쩍 뛰며 난리법석을 했더니 코끼리가 아프다고 하며 우난나와 아이들, 동물이 코끼리의 방귀소리와 함께 똥구멍으로 나오게 되었다. 그뒤로는 코끼리가 아이들의 집 근처에도 안 오게 되었다고 한다. 이야기 끝~~

느낌: 우난난나처럼 포기를 하지않으면 마음속의 생각처럼 될 수 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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