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 게이츠》를 읽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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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찬 | 등록일 | 10.07.22 | 조회수 | 40 |
빌 게이츠는 처음에는 공부도 못하고 숙제도 해오지 않아 퇴학을 당했어요 그 때의 생각으로는 빌게이츠가 불쌍했어요 그러나 빌 게이츠는 퇴학 당한 뒤로도 자기개발능력과 자기개성이 풍부해서 퇴학을 당했어도 자신의 꿈을 펼쳐나갔어요 그리고 빌 게이츠는 키가 크지않아 6학년때도 서너 학년으로 보였어요 어느 한 교회에 목사가 이런 제안을 하셨어요 산상수훈을 전부 외우는 사란에게는 신의 선물보다 더 귀한 것을 주겠다. 그러나 산상수훈은 넘기 힘든 벽이였어요 그리고 제 생각에도 빌 게이츠가 도전 할 줄 알았어요 예상가 다르게 빌 게이츠는 또랑또랑한 목소리로 산상수훈을 모두 외우고 목사님께 엄청난 것을 받았어요.그리고 빌게이츠가 중학교에 입학 할 때부터 빌 게이츠는 컴퓨터라는 것을 처음 접하게 되었어요 고등학교를 입학하자,빌 게이츠는 친구들과 밥 먹을 시간도 없이 밤새 컴퓨터를 제작하였어요 빌 게이츠는 친구들과 컴퓨터 회사에 초대를 받아 그 곳에서 일하게 되었어요 저는 빌 게이츠가 그런 면에서 성공 할 줄 알았어요 저는 이 책을 읽고 나서부터 빌 게이츠 같은 과학자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하였어요 빌 게이츠는 아깝게도 컴퓨터가 갑자기 작동이 멈추면서 전원이 꺼지는 동시에 사장님이 그 현장을 목격하자마자 바로 최직을 당해야만 하였습니다 저는 그때 이런 생각을 하였어요 빌게이츠가 아깝게 타이밍을 놓친 것이에요 컴퓨터가 그 타이밍에 고장만 않 났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그리고 퇴직을 당한 뒤,빌 게이츠는 대학입학시험을 보았어요 근데 반전이 일어났어요 초등학교,회사까지 잃은 빌 게이츠가 대학입학시험에 합격했어요 프린스턴 대학,예일 대학,하버드 대학에 입학 했어요 빌게이츠는 하버드에 입학을 했고요 그리고 빌 게이츠가 개인 컴퓨터8080도 만들었다고 합니다 우리를 위해 컴퓨터를 만드신 이분 우리 맘에 푹 새겨둡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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