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술항아리를읽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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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철민 | 등록일 | 10.07.21 | 조회수 | 59 |
나는오늘 요술항아리라는 책을읽었다 내용은:한농부가 밭을일구고있는데 호미끝에서 쨍그랑 소리가 나길레 농부는 뭐가걸렸나? 하고 가만히 들여다보니 글쎄 둥그런항아리가 하나 나오는거야 농부는그 항아리를 오줌독으로 써야겠다하고 지게를 척얹고 그안에 호미를넣고 집으로가는길에 뒤가 이상해서 돌아보니 항아리에서 호미가 더많아졌다 농부는 집에 얼른들어와 엽전 한 닢을 항아리안에 넣어 봤는데 엽전 한닢이 또생겨나고 자꾸자꾸 생겨났다 어느세 농부는 부자가됐다 그런데 그때 그마을에사는 욕심쟁이 부자가 그소문을 듣고는 배가 아파서 견딜수가없는거야 욕심쟁이부자는 어떻게든 저항아리를 내것으로 만들어야 하는데 그러자 욕심쟁이 부자는곧장 농부네 집을 찾아갔어. 가서는 자네 그요술항아리를 어디서얻었는가? 하고물었다 농부가 앞산아래 우리밭에서 캐냈다고 말을했다 그런데 부자가 손뼉을을 짝치며 그럼그렇지 그거원래 내걸세 내거야 이러지뭐야 부자는 밭을 10년전에 농부한테 팔앗다 그레서 부자는 항아리를가져가서 비단도넣고 돈도넣고했다 부자는 하루종일그러다가 지쳐서 잠이 들었어 그집에 부자만큼이나 욕심이많은 부자아버지가 살고있었다 부자아버지는 아들방을 몰래들어가 항아리에 맛있는걸숨켜놓은줄알고보다가 캄캄해서 더쑥들어가서보다가 항아리에들어갔다 할아버지는 아범아 살려다오라고했다 부자는 잠에께어 아버지를꺼내주고 갑자기 아버지가 계속나왔다 아버지는 방에가득 찼다 부자는 누가아버지지? 했다 아버지는 네가아버지야 하면서 싸우다가 항아리가 깨졌다 부자는 발을동동 구르며 소리쳤다 하지만 이미나온 아버지는 오백이십칠 명인데 결국부자는 그많은 아버지를 죄다 모시고 살았데 그러느라 집안 재산 다 들여먹고 거지꼴로살았대지 오백이십칠명이나 되는 아버지랑 말이야. 느낀점:나도 욕심을 부려선 않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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