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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마라톤

3-2 황지윤 1
작성자 김지영 등록일 24.04.08 조회수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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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워지지 않는 동냥 그릇 (인도설화)을 읽고

 

'욕심이란 아무리 채워도 채워도 채워지지 않는 것이고, 자비는 사랑하고 불쌍하게 여기는 것'이란 것을 알게 되었다. 불교에서는 욕심을 모든 괴로움의 뿌리로 보고, 이 욕심을 이기고, 욕심에서 자유로워질 때 인간은 비로소 행복해진다고 한다. 이런 욕심의 병을 고칠 수 있는 것이 바로 '자비'와 '사랑'이라는 걸 깨닫게 되었다. 나도 욕심을 부리지말고 자비를 나누고 사랑을 주며 살아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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