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뒤죽박죽 미술관

내용 : 일요일 아침 미술관은 정기휴무였습니다.

그런데 모나리자가 울고있었습니다. 경비원 아저씨가 왜그러냐고 했는데 송충이 눈썹이 있었 습니다.

다른 그림들도 보니 다 이상했습니다. 

경비원 아저씨는 곳곳을 둘러 봤더니 소용돌이가 있었 습니다.

소용돌이가 심심해서 잠깐 바람쎄러 왔더니 이상해진것이였습니다.

소용돌이가 모든것을 돌려놓자 경비원 아저씨도 그림이 되어 버렸습니다.

느낀점 : 경비원 아저씨가 있는 그림이 제일 멋진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