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공주님은 못말려

느낀점: '라라'라는 이름을 갖고 태어난 공주가 있었다. 라라공주의 아빠는 라라가 다칠까봐 큰성을 만들어 놓고 어른이 될때까지

못 나오게 했다. 라라는 너무 답답해서 하녀 미미와 함께 성을 빠져나왔다. 제일 먼저 코로 꽃향기를 맡고 두번째로는 꽃밭에 쿵

떨어진후 콧물이 나왔다. 그리고 하녀 미미의 집에 놀러가기로 했다. 라라와 미미는 미미네 마을에 도착했다. 마을 입구에서는 

미미의 동생이 놀고있었다. 라라가 갑자기 미미의 동생 손을 잡고 돌았다. 공주는 갑자기 멈추더니 귀가 멍멍해진것 같다고 했다.

그리고 길을 가고 있는데 돼지가 있었다. 그래서 돼지의 털을 간지럽혔다. 이제 미미의 집에 다왔다. 그래서 미미의 엄마가 해주신 

빵을 먹었다. 이제 성으로 돌아왔다. 그때 임금님이 어디 갔냐고 물었다. 라라는 즐거운 여행이었다고 말하고 잠자리에 들었다. 나도

공주가 되어보고 싶다. 그리고 우리 인체에는 많은 것들이 있다는 것을 알았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