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11윤기병[55년만에 부르는 이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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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윤기병 | 등록일 | 16.06.05 | 조회수 | 54 |
나는 저번주에 55년만에 부르는 이름을 보았다. 55년만에 부르는 이름은 6.25전쟁당시 남편의 입영통지서를 못읽어 생사도모르는 안타까운이별을 이별을한할머니가 먼훗날 한글을 배우고 남편에게 편지를 쓰는 실화이다 나는 영상을 보면서 이산가족의 아픔과 고통을 다시한번 알게되었고 다시는 그런안타까운 사건이 일어나면 안된다는것도 알았다 끝으로 이산가족의 아픔을 없에기 위해서라도 통일이 빨리 되기를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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