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포중학교 로고이미지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2111윤기병[55년만에 부르는 이름]
작성자 윤기병 등록일 16.06.05 조회수 54

나는 저번주에 55년만에 부르는 이름을 보았다.

55년만에 부르는  이름은 6.25전쟁당시 남편의 입영통지서를 못읽어 생사도모르는 안타까운이별을 이별을한할머니가 먼훗날 한글을 배우고 남편에게 편지를 쓰는 실화이다

나는 영상을 보면서 이산가족의 아픔과 고통을 다시한번  알게되었고

다시는 그런안타까운 사건이 일어나면 안된다는것도 알았다

끝으로 이산가족의 아픔을  없에기 위해서라도 통일이 빨리 되기를빈다.



이전글 2221유원혁
다음글 유언 (1108-김종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