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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1유원혁
작성자 유원혁 등록일 16.06.05 조회수 52

나는 저번에  '아리랑'영상을 보았다

나는 통일에 하나도 관심이 없고 딱히 통일의 중요성이 없다고 느꼈지만

이영상을 보고 북한과 통일이되어서 이산가족이 없어지고 북한사람 남한사람들이

함께모여 서울 홍대 놀이터에서 다같이 아리랑을 부르기를 소망한다

특히 아리랑의 특유의 리듬감과 소리는 내 마음을 울렸다 학교

아침시간에 보여줄떄에는 눈물을 흘릴뻔 했지만 애들앞이라 울지못하였다.

나중에 꼭 통일이 되어서 나도 북한친구와 함께 아리랑을 부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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