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이면 피부로 와닿는 "통일" 이라는 익숙한 단어!

통일 동영상들을 보며 다시 한 번 통일의 절실함을 생각하게 되었다.

"자원전쟁" 이라는 영상을 보며 가속화 되는 산업화로 인해 점점 고갈되어 가는 자원이 우리와 분단된 북한의 땅속에 세계 열강이 탐낼만큼 무한하게 묻혀 있다는 내용을 알게 되었다. 무려 267년 이라는 긴 시간동안 안정적인 생산을 할 수 있을 만큼의 어마어마한 자원 이라고 한다. 뛰어난 기술력을 가진 우리와 무한한 자원 능력의 북한이 21세기 자원 경쟁에서 이기는 방법은 분단된 남한과 북한이 하루 빨리 통일로 하나되어 어느 나라도 넘보지 못할 세계 강국으로 거듭나는 것이라고 생각이 든다.

말처럼 쉽지만은 않겠지만 통일의 필요성을 북한의 김정은이 빨리 알아주었으면 좋겠다.